[일:] 2019년 02월 06일

2006 봄날은 간다, 작가노트 / 이샛별

자라는 계급

2006 봄날은 간다 THE SPRING TIME GOES BY – “이샛별의 헌화가 또는 봄날은 정말 갔는가?” / 김노암

대부분의 경우 원하는 시간을 또 그 시간에 보냈어야했던 것들을 재구성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안다. 비록 구성했다 하더라도 매번 뒤늦었다는 것을 다시 인지할 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