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:] 2019년 02월 10일

2010 다른장면 THE OTHER SCENE / 모서리에 서다 / 정혁현

여기 몇 점의 그림이 있다. 오로지 이 그림을 전시하기 위해 군더더기 없이 설계된 공간에 조금의 거리낌도 없이 자신을 완전히 노출한 채 걸려있는 그림들.

2010 “다른 장면 THE OTHER SCENE” – 흘러내리는 살 / 최태만

이샛별의 작품 속에는 두 개의 자아가 존재한다.